카테고리 없음 먼지 쌓인 앨범속에서 dudfks0522@hanmail.net 2009. 1. 2. 10:39 귀여운 아가를 앉고있는 엄마의 모습이랍니다. 귀여운 아가는 이제 너무 커서... 엄마의 고운 얼굴이 참으로 많이 변해버린 세월이 야속하네요. 내 나이도 야속하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udfks05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