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5일 토요일에
서규용 장관님께서 군산 나포면 십자뜰에서 벼베기를 한다고 하여 현장에 도착하니 이미 장관님은 와 계셨습니다.
농촌의 사정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일손을 돕는다는 것에서 참으로 보기 좋은 일인거 같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군산시 공무원들과 지역 농민들이 함께 모여서 장관님과 벼를 베었습니다.
십자뜰에 장관님과 함께 모여 브리핑을 듣는 중입니다.
콤바인 작동법을 간단하게 배우는 중입니다 .
장관님을 필두로 하여 3대의 콤바인이 벼를 베는 광경입니다.
장관님의 콤바인 운전 모습입니다.
이렇게 장관님과 부지사님, 군산 시장님이 함께하여 벼를 베고 농민들의 고충과 땀에 의미를 되세기는 날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날 장관님께서 지역 농민들과 식사를 같이 하시면서 농민의 고충들의 들으시고 메모하시는 모습에서 좀더 발전된 농촌을 만들수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농민들과 식사 하시며 이야기를 들으시는 장면 입니다.
이후 제희RPC에 들르셔서 국내에서 최고라고 일컬어 지는 RPC운영 상황등을 보고 받으시고 올라 가셨습니다.
벼베기 하느라 고생하신 장관님 예하 모든 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제희RPC 전경입니다.
RPC현황을 브리핑 받으시는 중입니다.
시찰을 위해 이동중 제희RPC 사장의 추가 설명이 있었습니다.
내부 정경입니다.
다들 힘내기 위한 화이팅!
출발전 사람들과 일일이 악수하시고 인사를 나누시는 장면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