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정보 4 ] 치질엔 섬유질 음식 섭취와 반신욕이 최고 증상
치질이 생기는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변비 등 배변 장애와 나이를 먹을수록 진행되는
항문의 퇴행성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읍니다.
이 밖에 식사 습관, 항문 경련, 배변 습관, 복압 상승 등이 연관되어 있읍니다.
치질은 부위에 따라 크게 외치핵총이라는 혈관들이 늘어나고 항문 주위의 피부가 늘어진
상태인 수치질과 내치핵총이라는 혈관들이 늘어나서 항문 주위로 돌출되거나
출혈을 유발하는 암치질로 나뉘지만 많은 경우 내치질과 수치질이 동반됩니다.
치질은 정도에 따라 1도에서 4도까지 나뉘며 3도 이상은 수술로 치료해야 합니다.
하지만 1~2도라면 식이요법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읍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치질에 효과적인 야채 등 섬유질 음식의 섭취를 늘려 변비를 예방하고 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신욕으로 항문의 긴장을 완화하는 것도 효과적.
특히 배변 후에는 비데를 사용하거나 반신욕을 생활화하는 것이 치질을 완화하는 방법이있습니다.
[ 건강정보 5 ] 충치, 치주염, 구강질환엔 참기름 양치가 직질 증상
예부터 이는 5복 중의 하나라고 할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했읍니다.
하지만 술, 담배에 찌든 현대인들의 치아 관리는 하루 두 번
양치질하는 것에 그치고 있읍니다.
치주염, 구취, 염증 등 잇몸질환의 주요 원인은 입 속에 있는
세균막인 프라그와 치석입니다.
따라서 어떻게 이를 제거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참기름은 구강을 청결하게 하는 데 무척 효과적입니다.
참깨에는 피부나 점막, 치아 등에 흡수력이 좋고 치석이나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인 성분이 들어 있읍니다.
우리나라 한방에서도 예부터 참깨 닷 되에 물 한 말을 넣고
다섯 되 되게 달여 양치질을 하면 구강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했읍니다.
그만큼 잇몸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실제로 치과에서 참기름으로 양치질을 한 결과 잇몸질환 개선에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가 약해 충치가 생기기 쉬운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참기름을
이용해 양치질을 시키면 면역성이 커진답니다.
지난번 하루 20분 참기름으로 질병을 이기다 (하루 20분 명상으로 건강 찾기)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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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6 ]
무릎 관절염에는 잔새우 분말과 표고버섯물이 효과 증상
무릎 관절염은 잘 낫지 않는 고질병으로 중년 이후 사람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만성질환입니다. 물론 통증을 완화하고, 증세를 개선할 수는 있읍니다. 하지만 무릎에 맞는 주사의 고통 때문에 선뜻 병원을 찾지 못하겠다는 환자들도 있다. 관절염에 좋다는 음식은 여럿 있읍니다. 한때 고양이가 관절염에 좋다는 속설 때문에 애꿎은 고양이들이 수난을 당한 적도 있읍니다. (독일 문헌참고) 효과 미국의 한 대학에서 1000여 명의 무릎 관절염 환자들에게 잔새우 분말을 먹인 결과 상당한 효과를 보았읍니다. 잔새우 분말에는 무릎 연골 상태를 튼튼하게 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한다. 또한 표고버섯을 불린 물도 관절염에 무척 효과적이다. 매일 한 잔씩 꾸준히 마시면 통증이 완화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먼저 잔새우를 프라이팬에 넣고, 약한 불에 타지 않도록 볶습니다. 불에서 내린 뒤 펼쳐서 10분 정도 식힌다. 그것을 믹서에 넣고 갈아 분말로 만든 다음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면서 매일 한 숟가락씩 온수에 타서 마십니다. 표고버섯물을 만들 때는 말린 표고버섯 서너 장을 하루 정도 물에 담가놓는다. 다음날이면 물이 완전히 갈색으로 변한다. 이 물을 아무것도 넣지 않고 아침 공복일때 그대로 마십니다.
[ 건강정보 7 ] 액취증, 땀 냄새 제거에는 레몬즙이 좋습니다
증상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더운 여름철이 괴롭게 마련입니다. 땀이 나면 신경 쓰이는 것이 겨드랑이 냄새와 발 냄새다. 유독 겨드랑이와 발에서 땀이 많이 나는 이유는 이 두 곳에 땀샘이 몰려 있기 때문. 특히 겨드랑이는 액취증을 유발하는 분비물이 땀과 함께 섞여 냄새가 더욱 고약합니다. 그렇다면 향수를 쓰지 않고 냄새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렇게 해보세요
세균이 땀과 섞여 발효되면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액취증이나 발 냄새를 억제하려면 세균 증식을 막으면 됩니다.
세균의 증식을 막기 위해서 추천하는 것이 레몬 백반을 이용한 핸드메이드 레몬 로션입니다.
레몬과 백반에는 땀 억제, 냄새 제거, 살균 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읍니다.
레몬 로션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뚜껑이 달린 유리병에 물 20ℓ를 넣고, 백반 5g을 섞어서 가볍게 흔든 뒤 24시간 보관합니다.
백반이 녹으면 레몬즙을 짜 넣고 흔들면 완성. 굳이 레몬 로션이 아니더라도 레몬즙을 떨어뜨린 온수에 적신 타월로 몸을 닦아도 좋습니다.
레몬 향은 나쁜 냄새를 없애주는 작용을 합니다. 백반은 로마시대부터 땀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쓰였습니다.
백반에 들어 있는 금속류가 냄새 성분을 제거하고, 땀샘을 막아준다. 이와 같이, 제한(除汗), 소취(掃臭), 살균(殺菌) 작용을 모두 가지고 있는 레몬 로션은 액취증이나 발 냄새 제거에 제격이라고 할 수 있읍니다.
나의전공이 의술이 아니여서 각종 의서을 뒤져서 찾다보니 늦었습니다.
그러나 질병이란 자신이 관리을 해야할것이 당현한 것이여서
알고있는 민간요법을 지필한것 입니다.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원합니다 .
무병장수 하십시요.
작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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