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에 화끈하게 버림 받았답니다.
새벽 4.30분 여동생 부부와 대천항으로 쭈꾸미 잡으로 가서 신나게 이리 놀았답니다.
낮 한시까지 온다던 마누라가?
계속 두시 세시 안오니..
실랑 아이들 태우고 친정에 저를 버리고 전주로..
올 추석에 화끈하게 버림 받았답니다.
새벽 4.30분 여동생 부부와 대천항으로 쭈꾸미 잡으로 가서 신나게 이리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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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두시 세시 안오니..
실랑 아이들 태우고 친정에 저를 버리고 전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