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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표고산장에서.

 

지인이 잡아온 민물새우와 징거미새우가..

호박을 만나...

민물새우탕으로 거듭나고...

한 냄비 끓여왔어 어디로 갔나 다 사라지고.

다시 더 큰냄비로 한냄비 끓여 오신다.

 

식당에서 밥솥째 갔다놓고 밥 말아 먹는 곳 아시는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