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16
추자도 섬 여행.
나만의 추억의 페이지를 정리하며.
다시 누군가와 이길을 걷는다면?
그땐 더 많은것을 카메라 렌즈에 소중히 담고 오고픈곳.
어깨 근육통만 생기게 무거운 카메라에 사진 담을 틈도 없이.
걷구 뛰고.
찍구 뛰고.
찍구 또 뛰고.
달린다.
제주도로 떠날 배를 타기전 새벽집을 떠나 돈대산 9키로 산행을 마친날.
'산과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안 내소사 (관음봉,벌통봉,능가산 산행) (0) | 2014.01.01 |
---|---|
비계산 (거창. 함양) (0) | 2013.12.25 |
금오산 구미 (0) | 2013.12.11 |
용봉산. 수암산1 (홍성. 예산) (0) | 2013.12.05 |
11월의 모악산 (0) | 2013.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