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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랑 놀기

 

 

 

 

 

 

혼자서 오랫만에 바다로 달립니다.

블로거도 방치한채.

한동안 참 무심하게 흘려보낸듯.

 

이제 다시 시작.

 

산.

바다.

 

오랫만에 바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