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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효소 더 맛있게 담그기
dudfks0522@hanmail.net
2007. 6. 14. 11:55
오전 중으로 준비한 매실과 보리수 돌 복숭아를 미쳐 손볼겨룰도 없이 오후에 또 사고를 쳤다.
비가 온다하니 오디까지...
이렇게 다 준비를 하고 나서 꿀과 황설탕을 펼쳐 놓았더니...
일하고 돌아온 남편이 김장철도 아닌데 정신없이 늘어져 있으니 집을 나가 버렸다....
발효 효소 더 맛있게 제대로 담구어 볼려 했더니...
관계가 더 불편해 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