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암에좋은 약초
인간에게 3대 악질 병 공적 (암, 당뇨, 고혈압(뇌졸중))중에서도 암은 치료시기를 놓쳐 말기암(3기) 에 도달하면 현대의학의 혜택(수술등)을 받을 수가 없고, 다만 본인과 가족의 강한의지와 극약처방으로 산천의 희기 약을 구하여 조제가 아닌 단방약 (한두가지로많이) 으로서 치료를 하여야 하므로, 치병이란 “1)좋은약 2)좋은의원 3)환자와 가족의 의지” 로서 꺼져가는 생명을 소생 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직접 구하시든지 여의치 않으면 저희회원들을 동원 하드라도 가장 좋은 품질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드릴수도 있습니다,
♥반지련 (全草)
악성종양(암)에 영양공급차단과 암세포만 골라서 죽이는 효력이 과학적으로 증명중에있음,각종암,전립선암,살충,급성이질,임질,등에 특효,
"외용:종기치료"*나물명:長命채(수명을연장하는나물/장수나물)
♥부처손(권백/지측백): 죽었다가도 비만 오면 살아나는 장생불사초
바위 절벽에 게딱지처럼 더덕더덕 붙어 있는 부처 손 은 그 생태가 기이한 식물이다. 험한 절벽 흙 한 줌도 없는 바위에 붙어 자라는 것도 신기하거니와, 가물 때에는 잎이 오그라들어 죽어 있다가 비가 오기만 하면 금방 파랗게 살아나는 끈질긴 생명력에는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천 년 동안 말라죽어 있던 것도 물을 뿌려 주기만 하면 30분도 안 되어 새파랗게 살아나니 이 식물한테는 죽음과 삶의 경계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나무 중에 오래 사는 것은 3,000년이나 5,000년을 사는 것이 있다고 하지만 부처 손 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식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몇 천 년이 아니라 몇 만 년까지라도 죽었다가 살아나기를 반복할 수 있을 것이니 무한정의 수명을 지녔다고 할 수 있지 않겠는가.
부처손을 다른 말로 장생불사초 또는 회양초라고 한다. 둘 다 영영 죽지 않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풀이라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다. 권백, 또는 지측백이라는 이름도 있는데 이것은 파랗게 살아 있을 때의 잎 모양이 측백나무를 닮았으며 말라죽었을 때의 모양이 마치 주먹을 쥐고 있는 것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부처손은 그 이름대로 부처님의 자비로운 손길과 같은 효력을 지닌 약초이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며, 피나는 것을 멈추게 하고, 기침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다. 독이 없고 오래 복용하면 병 없이 오래 살게 된다고 한다. 부처손은 특히 여성들한테 좋은 약초이다. 자궁출혈이나 생리불순, 생리통 등에 달여 먹으면 효험이 크고 치질이나 장출혈, 탈항, 피오줌 등에도 좋다. 특히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여성이 자궁이 차서 임신이 되지 않는 데에도 효험이 크다. 만성간염, 간경화증, 신장결석, 정신분열증, 기관지염 등에도 좋고 갖가지 암에도 효과가 좋다.
부처손은 항암 효과가 가장 뛰어난 약초 중의 하나이다. 폐암, 피부암, 간암, 유방암, 자궁암, 위암, 장암 등에 효험이 있는데 정상세포는 손상하지 않으면서 암세포만을 죽이거나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서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막는 데에도 좋다.
고객이 위암에 걸려 말기에라 병원에서 3개월 이상 살지 못할 것이라는 판정을 받고 나한테 문의를 했다. 나는 집 뒤에 흔한 부처손을 따서 달여 먹으라고 조언했다. 바위언덕 산에는 어디를 가거나 부처손이 많다.
그분은 부처손과 꾸지뽕나무, 광나무(여정목)를 달여서 차처럼 마시기를 3개월 동안 했더니 몸이 매우 좋아졌다. 2개월 더 복용한 뒤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 보았더니 암이 완전히 없어졌다는 판정이 나왔다.
약초 채취 산행길에 부처손을 보고 나뭇가지를 잡으며 바위를 타고 올라가서 손으로 잡아당겨 보았으나 잘 뽑히지 않았다. 괭이로 뿌리에 붙은 흙을 파내면서 잡아당기니 여러 포기가 한꺼번에 딸려 나온다. 마침 일행 중에 친척 한 사람이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10kg쯤을 채취해서 주었다. 이렇게 좋은 암 치료약을 내버려 두고 수많은 암환자들이 고통 받으며 죽어 가고 있는가 싶으니 마음이 울쩍 하기도했다.
♥삼백초( 藥:즙약/삼백초즙)(어성초)공개된 약효의 내용,
삼백초(어성초)를 日本에서는 毒을 내리는 풀이라고 해서 "독꾸다미"라고 하는데, 얼마전 삼백초(三白草)라는 글을 약초를 소개하는 글이 있었다, 중국의 撫順(무순)에거주하는 박 근식 이라는 우리 교포의사가 "암 환자를 치료하여 90%이상의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뉴스가 중국에서 보도되었다는 것이다, 그 비방은 박 의사가 祖父로부터 물려받은 韓方 치료를 과학적으로 발전시켜서 항암제를 만들어낸 것이며, 그 약재가 바로 三白草 라는 生藥 인 것이다,
*약모밀(HOUTTYNIA CORDATA THUNB)은 삼백초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서 비린냄새가 나는 풀이라고 해서 "어성초"라 부른다, 우리나라 울령도 제주도 .안면도 그 리고 中部地方의 濕地에 주로 야생하고 오직 뿌리로만 번식하는데 은행잎 처름 벌레가 먹지 않는다, (近年에는 재배도 하는데 밭의 사방 30m 내는 벌레가 없다고 한다)
*어성초는 현대 화학약품으로서는 도저히 죽일수 없는 제일생명력이 강한 식물이다
(世界2次大戰시 日本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 투하후 세계의 과학자들은 적어도 30년 동안은 아무른 풀이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는데 1년후 제일먼저 삼백초(어성초)의싹이나서 초원을 이루었다, 즉 모든 생물이 전멸하였는데 이풀만 생존해 있어 화제가 되어 연구하게된 생약이다)
*약모밀의 煎汁(전즙:다린약물)바이러스에 의한 세포의病變(병변:병의발전)을 지연시켜 세균에 대한 白血球의 食作用 을 촉진(백혈구가 병균을 잡아먹도록)하는 효과가 있다,
또 잎에 쿠엘시트린 (QUERCITRIN)성분과 꽃과 果穗(과수:열매)에 있는 이소쿠엘시트린(ISOQUERCITRIN)에는 소금(나트륨)의 過剩(과잉)섭취에서 기인하는 動脈硬化防止(동맥경화방지)효능이 있다, 이 淡黃色(담황색)針狀晶(침상정)물질은 루틴(RUTIN)樣作用(양작용:번식작용)을 하는 成分으로 毛細血管(머리털같이 약한 혈관)의 强化, 뇌출혈, 放射線장해, 출혈성등 예방에 효과가 있어 그 약리 효능에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약모밀의 또 다른 하나의 중요한 약효는 강력한 抗 菌作用(항균작용)이며 특히 진균(곰팡이),포도상구균 등에 대한 항균 작용은 "설파민"보다 약 4만 배가 강하다는 것이다,
*하루에 15~20g 정도를 다려 茶로마시면 고혈압, 당뇨병, 변비, 무좀, 가려움증, 축농증, 外耳炎(귀염즘), 濕疹(습진),膣炎(질염:女질내염증),帶下症(女대하증),치질, 접촉성피부염, 이린이의夜尿症(밤오줌),협심증(狹心症:심장부에 갑자기 일어나 疼 痛(동통:찢는듯몹시아픔증) 이나 발작이 일어나는 병),乳腸(유장:젖줄 의 몽우리/종기), 肺腫(폐병), 肝炎(간염),등에 특효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앞으로 크게 각광을 받을 약초로 생각된다,
*삼백초(어성초)의 中國 醫學的 處方例*
암:암을 못번지게 하거나 암세포를 죽이는 생약재가 바로 삼백초이다,(동아일보,조선일보)
♥상황(桑:뽕나무상.黃누를황)桑黃버섯,"항암에특효"
(上皇버섯으로 오해하면 최고의 항암버섯으로 오해 할수있음)
참고: 황색: 여름에 성장하면 황색 고로 가을에 채취하면 황색이고, 가을/겨울에는 잠을자니 검어지고 봄에 채취하면 검은색이 많다, 그럼으로 색깔로는 상. 하급으로 구분은 곤란하다,
뽕나무의 노란 덩어리로 죽어가는 사람을 살렸다는 전설의 상황 버섯은 "동의보감""신농본초경"향약집성방"등 醫專고서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신의효험이 있다고 전해져있다,
*강력한 항암작용과 면역기능이 향상됨은 물론, 각종부인병,자궁출혈,간해독작용,오장및위장 기능강화, 장출혈,"소화기 계통의"암",간암 등의 각종 암의 "절제수술"후 화학요법치료에 병용에 의한 면역기능 항진, 빈혈예방, 체력강화, 변비개선 등에 작용한다,
상황버섯의 효능
1.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을 비롯한 간암의 절제 수술 후 화학요법을 병행할 때 "면역기능"을 항진시킨다.
2.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해독작용을 한다.
항암 치료제로서의 상황버섯
11월14일 KBS-1TV 체험! 삶의 현장과 12월 12일 MBC 아침 7시 고향은 지금에서 방송한 상황버섯.노루궁뎅이버섯.천마등을재배하고있는강원도농장입니다,
인체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스트레스와 세균, 바이러스등 각종 병원체의 침입을 막고 자신을 보호하는 장치를 면역 체계라한다. 이런 면역 체계는 스트레스. 과로. 환경오염 등 여러 요인으로 의해 약해진다. 상황버섯은 이런 면역 기능을 강화하여 면역체계를 활성화 시켜주고 상황의 자실체 가 이미 발병한 암세포에 대해 면역력을 증강시켜 암세포의 발병을 억제시켜 암을 치료하게되고, 정상적인 인체의 면역력의 감소는 상황을 이용해 예방함으로써 암세포의 발병 자체를 예방 할수있다.
*상황버섯을 어떻게 해서 먹는지?*
즉 당귀 나 황기 대추를 함께 넣고 긇여 먹는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서먹어야 항암이나 건강에 효과 적인 지?
*복용방법*
1. 1차로 유리그릇이나 약탕기에 생수 2L와 땅콩알크기로 자른 상황버섯50g을 넣어서 센 불에 끓입니다.
2.끓기 시작하면 약한불로 약 생수1L가 남을때까지 끓여서 남은 물을 유리그릇에 넣어 냉장실에 보관합니다.
3.다시 같은 방법으로 재탕, 삼탕합니다.
4. 그래서 약 3L의 추출 액이 나오면 이를 유리그릇에 합하여 냉장고에 밀폐하여 보관하고 하루3차례 150mg씩 1주일간 드시면 됩니다.
삼탕을 한 상황버섯은 버리지 마시고 대추나 생강을 넣어서 끓여서 차처럼 마시거나 그냥 상황버섯만 끓여서 마셔도 됩니다.
삼탕후 상황버섯과 녹두를 같이 갈아서 얼굴에 맛사지를 하면 피부가 고와지며 주근깨 등이 없어집니다.
상황버섯이 비싼이유
상황버섯은 안동에서만 벌써 10여 가구나 재배하며 전국적으로는 100 여가구가 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불과 몇년사이 부쩍 재배면적이 늘어났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유는 다른 작물보다는 아직 까지 소득이 높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다른 작물에 비해 생산비도 무척 많이 들어갑니다.
생산비가 많이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가격에 거품이 전혀 들어 있지 않다고는 할 수 없겠지요.
그건 매년 버섯 가격이 떨어지는 것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초창기 때와는 달리 재배가 늘어나면서 가격도 많이 저렴해졌고 생산비 수준에 근접해 있습니다.)
뽕나무에서 재배하면 생산비가 참나무보다 3-4배가 더 들기 때문에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뽕나무 것이 진짜상황)
현재 국내에 재배되고 있는 상황은 8종이나 되는 자연산 중에서 서너가지가 인공재배되고 있습니다. 그중 (바우미)라고 하는 것과 (린테우스)라고 하는 것으로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지요. 바우미는 장수 상황이란 이름으로 품종등록 되어 있고 린테우스는 린테우스 안동1호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재배 면적은 전국적으로 바우미가 약 90%를 차지하며 린테우스가 약 10%를 차지할것으로 추측 합니다. 바우미는 노란색에 가까우며 성장이 린테우스보다 빨리 자라서 농가에서 인공재배를 가장 선호하고 있지요.
흙색에 가까운 목질진흙버섯의 고유한 형태를 갖춘 린테우스라는 상황은 성분은 뛰어나지만
성장이 느려 아직 많이 재배되고 있지는 않지만 뛰어난 성분으로 인하여 점점 재배가 확대되고있습니다.
소비자분께서는 버섯을 사실때 먼저 수입산 버섯보다는 국내산도 많이 재배되기 때문에 국내 버섯 농가를 위해서라도 국내산을 이용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야만 버섯재배 농가도 더욱 늘어나고 또 그렇게 된다면 가격도 당연히 떨어지겠지요
상황버섯과 인삼 또는 겨우살이와 같이 복용은 ?
상황버섯엔 베타 글루칸이란 고유 성분이 들어있고 인삼에는 사포닌이라는 고유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이 두 성분은 식품에 미량으로 들어있지만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같이 드신다면 더욱 좋다고 하겠습니다.
<참고로 인삼은 열 식품이기에 자신의 몸에 열이 많은분 들은 장복은 피하시길 바람니다 >
상황버섯과 많은 기능의 겨우살이는 같은 항암제로서 가능하고 겨우살이(상기생)는 무독이므로 더욱 가능합니다,
♥지치(자초/토혈):항암성약재, 혀암.위암.갑상선암.자궁암.피부암.
1)지치는 약성이 차다.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염증을 없애고 새살을 돋아나게 하는 작용이 뛰어나다. 갖가지 암, 변비, 간장병, 동맥경화, 여성의 냉증, 대하, 생리불순 등에 효과가 있으며 오래 복용하면 얼굴빛이 좋아지고 늙지 않는다.
2)중국에서는 암 치료약으로 쓰고 있다. 혀암, 위암, 갑상선암, 자궁암, 피부암에 지치와 까마중을 함께 달여 복용하게 하여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한다. 북한에서도 암과 백혈병 치료에 지치를 쓰고 있다.
강한 거악생신작용과 소염, 살균작용으로 암세포를 녹여 없애고 새살이 돋아나오게 한다.
지치는 하늘과 땅의 음한의 기운을 받아 자라는 약초이므로 여성의 자궁처럼 생긴 곳에서 많이 난다. 지치는 그 상서로운 보랏빛 빛깔처럼 신비로운 약초이다. 다마 야생지치는 매우 희귀하여 구하기가 어려운 것이 흠이다. 재배한 지치는 약효가 현저하게 떨어진다.
지치는 해독효과도 뛰어나다. 갖가지 약물중독, 항생제 중독, 중금속 중독, 농약 중독, 알코올 중독 환자에게 지치를 먹이면 신기할 정도로 빨리 독이 풀린다.
강심작용이 탁월하여 잘 놀라는 사람, 심장병 환자에게도 효과가 크며 악성빈혈 환자도 지치를말려 가루내어 6개월쯤 먹으면완치가가능하다.
3)지치로 공해/중금속 독을 푼다
지치는 야생지치가 좋다. 재배한 지치는 약효가 떨어진다
유황오리는 농약 독·공해 독·화공약품 독을 풀어 줄뿐만 아니라 보양 효과가 뛰어나고, 지치 역시 갖가지 공해 독과 중금속 독을 푸는 최고의 약재다. 이 두 가지가 만나면 약성이 극대화되어 기적과 같은 치병 효과가 일어날 수 있다.
4)지치로 살을 뺀다 (재발이없다)
지치는 약성이 다양하다. 술로 담가서 늘 마시면 정력이 놀랄 만큼 좋아지고, 살을 빼는 데도 지치를 따를 만한 것이 없다. 지치를 먹으면 포만감이 있어 배고픔이 느껴지지 않으며 살이 웬만큼 빠지고 나서는 다시 음식을 마음대로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지치는 해독 효과도 뛰어나다. 갖가지 약물 중독·항생제 중독·중금속 중독·농약 중독·알코올 중독 환자에게 지치를 먹이면 신기할 정도로 빨리 독이풀린다.
5)또, 강심작용이 탁월하여 잘 놀라는 사람, 심장병 환자에게도 효과가 크며 악성빈혈 환자도 지치를 말려 가루 내어 6개월쯤 먹으면 완치가 가능하다. 지치는 신비로운 풀이다.
6)겨울철 눈 쌓인 산에 지치가 있는 곳 주변은 눈이 빨갛게 물든다. 그러므로 경험이 많은 약초꾼은 이른 봄철 눈이 녹기 전에 산에 올라가 눈밭에 남아 있는 붉은 자국을 보고 지치를 찾아낸다.
지치는 하늘과 땅이 음한(陰寒)의 기운을 받아 자라는 약초이므로 여성의 자궁처럼 생긴 곳에서 많이 난다. 지치는 그 상서로운 보랏빛 빛깔처럼 신비로운 약초이다.
다만 야생 지치는 매우 희귀하여 구하기가 어려운 것이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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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자초(紫草)의 효능, 이명: 자단(紫丹), 지혈(地血), 자초용(紫草茸)
몸안의 혈을 서늘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마진을 치료하는데 상용되는 약재로서, 혈에 열이 많고 독이 성하여 마진이 잘 낳지 않고 심해지며, 반점이 보라색이나 검은 색을 띠고 습진등의 증상에 응용된다. 자초는 장에 수분을 공급하여 장을 유연하게 만드는 효능도 더불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열증으로 인한 변비에도 응용이 가능하다. 자초는 외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한데 종기나 습진등의 증상에 피부에 바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차가버섯
"항암, 당뇨, 고혈압, 면역력 강화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서 자라는 매우 독특한 천연버섯입니다. 차가버섯은 시베리아의 동쪽 사할린지역에서부터 서쪽의 우크라이나지역에 이르기까지 광대하게 펼쳐져 있는 시베리아 지역의 자작나무 산림에서 자랍니다.
시베리아 지역에서는 오래 전부터 민간 비약(秘藥)으로 전해져 내려오면서, 시베리아 지역에서 사는 주민들은 차가버섯 가루로 만든 차를 평소에 마시면서 생활합니다. 그 결과로 시베리아 지역에서는 위장병이나 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자작나무와 싸우는 과정에서 생기며, 10년 정도 자작나무 몸속에서 성장한 후 나무의 껍질을 깨고 표면으로 나오고, 표면으로 나온 후 에도 10년에서 15년 정도 더 자랍니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의 몸속에 2m 정도의 긴 뿌리를 내리고 그 뿌리를 이용하여 자작나무의 수액을 섭취하며 성장합니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 외에도 오리나무, 양물푸레나무, 버드나무, 단풍나무 마가목 등에서 발견되지만 이것은 효능이 없어 사용하지 않습니다. 성장한 버섯의 표면은 매우 거칠고 검으며 많은 균열을 가지고 있고 속 부분은 황색을 띠며 단단하고 옅은 노랑 색의 엽맥이 있습니다. 큰 자작나무에서는 직경이 50cm 에 달하는 버섯도 발견됩니다.
차가버섯의 수입경로
가장 대표적인 차가버섯의 수입경로는 러시아로부터 직수입하는 경로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의 인접국을 경유하여 우회수입하는 경로가 있습니다. 러시아에서 직수입하는 것은 현지에서의 수출절차가 까다롭고 비용과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러시아 시베리아지역에서 채취된 차가버섯도 CIS회원국이면서 러시아의 인접국인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을 통해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에는 보따리 무역상을 통해 소량 반입되는 수량을 매집하는 경우와, 훈춘과 수부나 등 중국의 국경도시를 통해 수집되는 수량, 그리고 몽고를 거쳐 중국으로 반입된 수량을 중국을 통해 수입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러시아에서 직수입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 가장 좋겠지만, 어떤 경로를 통해서 들어온 차가버섯이라고 하더라도 소비자들께서 차가버섯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안목을 가지고 계시면 좋은 품질의 차가버섯을 선별하여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혹 중국을 통해서 수입된 차가버섯의 경우, 껍질의 색깔을 더욱 진하게 하여 상품성을 높이고 자연보존 기간을 늘일 목적으로 방부제나 살충제를 탄 물에 담궜다가 꺼내서 보관한 차가버섯이 국내에 반입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원산지가 불분명할 경우 꼭 냄새를 맡아보실 것을 권합니다. 차가버섯은 아무 냄새가 없으므로, 약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가 느껴지실 경우 구입하시기 전에 좀더 신중하게 판단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A급 차가버섯
시베리아 사람들은 평소에 차(茶)로 먹을 때는 구분 없이 아무 차가버섯이나 사용합니다. 그러나 치료 목적으로 차가버섯을 쓸 때는 시베리아 북쪽 극냉지역(極冷地域)의 차가버섯을 찾습니다. 일본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이 수입해 오는 가격보다 5배에서 10배를 더 주고 하나씩 확실히 선별해서 일본으로 가져갑니다. 물론 극냉지역(極冷地域)의 차가버섯만 수입해 갑니다. 극냉지역(極冷地域)의 차가버섯은 그렇지 않은 지역의 차가버섯보다 바깥 껍질의 색이 더 검고 윤기가 납니다. 갈라진 틈새도 더 깊고 균열된 표면의 모서리가 훨씬 날카롭습니다. 운반 과정이나 건조하기 위해 차가버섯을 자를 때 껍질이 많이 마모되지만 잘 보면 조금 다릅니다.
러시아 일본 등에서 연구된 바에 의하면 A급 차가버섯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북위 45도 이상 지역에서 수령 15년 이상 된 차가버섯
- 차가버섯의 가운데 두께가 10cm 이상
- Chromogen Complex가 10% 이상
- 수분 함량 14% 이하
- 건조는 상온에서 혹은 건조기를 이용할 시 60 C를 넘어서는 안된다.
검고 단단한 겉껍질은 복용했을 경우 인체에 유해하지는 않으나 차가버섯의 효능을 떨어뜨리는 이물질로 작용합니다. 때때로 이 겉껍질은 피부에 알레르기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따라서 차가버섯액을 만들기 전에 이 겉껍질을 반드시 제거시켜야 합니다. 러시아 의료과학원(Russian Medical Academy of Science in Moscow)의 차가버섯 복용방법에 대한 발표에 따른 것입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차가버섯의 겉껍질은 “완전하게 제거할 것(remove perfectly)""을 권하고 있습니다.
자작나무에 붙어 있는 차가버섯은 폭이 30cm가 넘는 큰 것도 있고, 자라다가 만 것 같은 작은 것도 있습니다. 물론 자작나무에 붙어있는 차가버섯은 덩어리가 클수록 좋은 품질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가버섯은 원형의 크기가 어떠하든 채취한 직후 반드시 10cm 정도의 크기로 절단해서 자연건조 시킵니다.건조상태는 차가버섯의 등급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전문가급의 차가버섯 구매자들은 지나치게 덩치가 큰 차가버섯은 절대 구매하지 않습니다.
크고 두꺼운 차가버섯을 원형 그대로 건조시키게 되면 차가버섯 속 부분의 건조가 지연되고 버섯의 영양분과 주요 성분이 바깥 부분으로 분산되면서 공동화현상이 진행됩니다. 이렇게 될 경우 버섯의 속부분은 스폰지처럼 부실해지고 버섯 전체적으로 불량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건조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략 차가버섯 100g의 부피는 200cc 정도입니다. 따라서 차가버섯 100g당 1,000cc(1 )의 차가버섯액을 추출하는 것이 최선이며, 200g의 경우에는 2,000cc(2 )가 적정한 추출량이 됩니다.러시아 의료과학원(Russian Medical Academy fo Science in Moscow)의 차가버섯 복용방법에 대한 발표에 따른 것으로 이 발표에 의하면 차가버섯 부피의 5배에 해당하는 버섯액을 추출하여 복용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차가버섯은 시베리아 지역의 주민들이 차로 만들어서 복용하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차가버섯 가루로 아주 엷은 차를 만들어서 상시 복용했고, 끓여먹기도 했으며, 1차 추출한 후 수차례 반복 추출해서 음용하기도 했고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건강한 사람들이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차가를 복용할 때의 경우이고, 환자의 경우에는 러시아 의료과학원의 발표에 따른 기준이 이미 수십년 동안 정착되어 있는 기준입니다.아울러 환자의 경우에는 반드시 1회 추출한 버섯액만 복용하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버섯추출액을 오랫동안 보관하지 않고, 1차 추출한 버섯액은 3~4일 이내에 모두 복용해야 합니다. 추출한 뒤 3~4일이 경과하면 유효성분끼리 결합하는 고형화(固形化) 작용이 일어나 미세한 덩어리가 되어 바닥에 가라앉게 됩니다. 고형화된 유효성분은 이를 복용해도 체내에 흡수되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추출한 차가버섯액을 3~4일 이상 오래 보관하는 것은 차가버섯의 귀중한 유효성분을 쓸데없이 버리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다만 환자가 아닌 일반인을 위해 엷은 농도로 만들었을 때는 고형화 작용도 늦게 진행되므로 1주일 이상 보관하는 것도 무방합니다.
차가버섯의 효능
차가버섯의 효능에 대하여 본 내용은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된 러시아와 일본, 미국 그리고 국내의 문헌 중에서 관련내용을 인용한 것입니다. 그러나 차가버섯은 약이 아니며 신체의 건강을 증진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를 도와주는 식품으로서, 인용된 내용의 진위에 대해서는 국내의 의학적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베타글루칸과 멜라닌색소의 작용에 의한 활성산소 제거와 면역력 강화가 차가버섯의 가장 중요한 효능이며 이와 같은 면역력 강화 기능을 통해 암, 당뇨병, 고혈압, 알레르기 질환, 아토피성 피부염, C형간염, O-157등의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를 도와주는 효능을 발휘합니다.
지금까지 국제적인 연구를 통해 밝혀진 차가버섯의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면역력강화 작용
2. 항암, 제암(암치료)효과(특히 소화기계의 암에 유효)
3. 활성산소제거 작용(SOD樣 활성작용)
4. 抗에이즈 바이러스 작용
5. 抗인플루엔자 작용
6. O-157 바이러스 증식억제 작용
7. 당뇨병의 예방과 개선
8. 고혈압의 예방과 개선
9.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과 개선
10.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과 개선
♥겨우살이(상기생)
옛날 지방수령이 상기생 2근을 진상하고 신하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특진을 시켰다는 희기약이며, 높은 나무에 뿌리박고 가을에 꽃이 피며 겨울에 불은 열매가 열어 배고픈 겨울 잡새들이 따먹고 입에 묻은 끈적한 풀 같은액을 나무에 딲아서 번식을 하는 기생 식물이다,
약효는 가히 만병통치약에 버금가지만 특히 몸에 침투한 병균과 전쟁을 벌리는 백혈구(T임파구)를 증식하고 도와 면역성을 높이는 기능이 특이하다
고로 암균 과 전투를 벌리 는 백혈구에게는 지원병이며 우군임에 틀림없다,
*여름에 잎이 푸르면 절대 보이지 않고 채취가 곤란하나 잎이 없는 요즈음은 가끔 시중에 푸른 생것이 나오기도 하고 건조된 것도 구하기는 쉽다,
♥와송(기와지붕에 나는 나무)
대구 동화사 등 고 사찰이나 시골 고가의 기와지붕에 비늘을 달고 촛대같이 쭛빗쭛빗 하게 올라와 있는 것이 瓦松이다 풀은 아니고 가시 없는 선인장과 같다고 보면 된다,
가끔 매마른 청석 바위 삮은 곳에도 있으므로 관심이 있으면 구할 수가 있다,
한때 와송요법이라고 하여 치암 약으로 제법 떠들썩 하게 이용도 하였는데 요즈음도 역시 많이쓰고 있다고 알고 있다
♥유근피(느릅나무/코나무, 뿌리의 겁질)
참고:나무겁질도 좋으나 근피가 몇배로 약효가 좋다.
유근피는 오랜 옛날부터 궤양에 고름과 훼를 빼내고 새살을 돋게 하는데는 몸안밖으로 그만한 약이 없다 (고약의 원료라고 보면 된다)
-위궤양이나 위염 장염 방광염 각종암 등에 한약/단방약 할것없이 조금씩 넣어서 다려 먹으면 쉽게 낫고 새살이 잘 돋는다,
♥용규(꽈리/까마중/개땡깔)
용규는 반지련과 맛먹는 훌륭한 항암 치암제 입니다
시골의 남새밭이나 집근처에 풀처름 나지만 어릴때 따먹고 (달큰하니...)입가에가 까마케 물들고 하지요 모르면 풀이라고 빼서 버립니다 그러나 이꽈리가 암은 물론 만병 통치약이고 좀은 비싸기도 한다는것을 아는이는 별로입니다
각종암, 상처, 치질, 종기, 습진, 가래, 설사, 신장결석, 두통, 관절염, 통풍, 티푸스균, 포도알균, 녹농균, 적리균, 대장균,당뇨기침 ,가래 혈압강하,폐경, 방광경, 하열,해독,혈액순환, 소변(이뇨). 옹종, 창양, 타박상, 인후두염, 떨림 . 악성종양, 만성 기관지염, 급성 콩팥염에도 쓴다. 하루 15~30g을 달인 약으로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인 물로 씻거나 신선한 것은 짓찧어 붙인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까마중을 암 치료약으로 쓸 때 참고.
**까마중 말린 것 30g에 뱀딸기 말린 것 15g을 물 한 되에 넣고 반쯤되게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
누 어 마신다. 위암, 폐암, 자궁암, 직장암 등에 효과가 있다.
또 까마중 30g, 속썩은풀 60g, 지치 15g을 달여서 먹으면 폐암, 난소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좋다.
- 위암이나 자궁암 등에는 까마중 줄기를 말린 것 160g이나 날 것 600g을 물로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 암이나 간경화증으로 복수가 찰 때에는 까마중, 겨우살이 어성초 각 50g을 물로 달여서 하루 3~5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복수가 빠지고 변비도 없어진다.
▶만성기관지염 : 까마중 30g, 도라지 뿌리 9g, 감귤 뿌리 32g을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먹게 하였더니 87%가 효과를 보았다는 임상보고도 있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데,여성의 자궁염, 냉증, 신장염에 40~50g을 물로 달여 차처럼 마신다.
▶치질에는 까마중줄기를 썰어 말린 것 100g을 물에 넣고 끓일 때 나오는 김을 항문에 쏘인다. 하루 2~3번씩 쏘이면 대개 한달 이내에 낫는다. 치루나 암치질에도 효험이 있다.
▶단독에는 까마중 잎을 식초에 넣고 갈아서 아픈 부위에 붙이면 낫는다.
▶옹종에는 까마중 줄기와 잎을 짓찧어 붙인다.
▶모든 악창에 까마중을 술에 담가 마시고 찌꺼기를 아픈 부위에 붙인다.
▶피를 토할 때 까마중 줄기 20g, 인삼 10g을 가루 내어 한번에 7~10g씩 물로 먹는다.
▶오래된 악창에는 까마중 잎을 짓찧어 붙이거나 말려 가루 내어 붙인다.
▶잠이 잘 오지 않는데 까마중 잎과 줄기를 쌀과 함께 죽을 쑤어 먹는다.
▶타박상에는 까마중 줄기나 잎을 짓찧어 즙을 마시고 찌꺼기를 상처 난 부위에 붙인다.
▶소변이 잘 안 나오면 까마중, 으름덜굴(목통), 고수풀(동남아수입) 각가 10~15g을 물로 달여 마신다.
******또하나의 한방 민간요법 ;
▶ 폐암, 난소암, 자궁암 : 까마중 30g, 속썩은풀 60g, 지치 15g을 달여서 먹으면 효과가 좋다.
▶ 위암이나 자궁암 : 까마중 줄기를 말린 것 160g이나 날 것 600g을 물로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 암이나 간경화증으로 복수가 찰 때 : 까마중, 겨우살이 어성초 각 50g을 물로 달여서 하루 3~5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복수가 빠지고 변비도 없어진다.
▶ 만성기관지염 : 까마중 30g, 도라지 뿌리 9g, 감귤 뿌리 32g을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먹는다.
▶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데,여성의 자궁염, 냉증, 신장염 : 40~50g을 물로 달여 차처럼 마신다.
▶ 치질 : 까마중줄기를 썰어 말린 것 100g을 물에 넣고 끓일 때 나오는 김을 항문에 쏘인다. 하루 2~3번씩 쏘이면 대개 한달 이내에 낫는다. 치루나 암치질에도 효험이 있다.
▶ 단독 : 까마중 잎을 식초에 넣고 갈아서 아픈 부위에 붙이면 낫는다.
▶ 옹종 : 까마중 줄기와 잎을 짓찧어 붙인다.
▶ 모든 악창 : 까마중을 술에 담가 마시고 찌꺼기를 아픈 부위에 붙인다.
▶ 피를 토할 때 : 까마중 줄기 20g, 인삼 10g을 가루 내어 한번에 7~10g씩 물로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