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황칠나무(펌)
약이되는나무를 찾아헤메길 오랜세월.각부위별 약성가진나무들 너무도 많다 허나 가장 탁월한 나무들.일차적인것이 혈액이문제다, 피가맑다면 있는병도 나아진것이다, 그럼 혈액을 맑게하는나무는? 귀결점이 황칠나무와 비파나무며 샤핀듀스나무였다.
불로초나무라칭한 당나라의 당태종하며 나무인삼이라는 칭호. 거풍습을 제하고 생리활성에 우수하다는 약성. 우리들의; 선현들은 이나무를 암치료물질로 활용해왔다.다만 구하기가 어려워 쓰질못하든것이 최근에야
이곳 완도의 상황봉에 자생하는걸 발견하여 노출된것이다, 악목이라하여 이나무가 있음 해를 당한다는 이유는 당나라의 휭포에 시잘리든 민폐에서 비롯되었음이 다산어보나 여려문헌이 입증한다. 칠을 수거해가는 과정에서 너무도심한 민폐를 주어 사람들이 밤에 몰래 이나무를 소금을 뿌려죽이거나 도끼로 잘라죽였다는 것이나온다.
위에사진들은 내농장에 심어둔것이다, 서울의 어느아주머니는 이나무를 세그루 아는 지인으로 부터 선물을 받아 실내에 기른뒤론 자녀가 않든 아토피며 공기 청정효과를 직접체험할수있는 예찬론을 편분도 있다.
체질을 가리지않고 인체를 이롭게하는 나무이다, 혹자는 칠나무라 칠이 오르질않느냐는 질문을 하기도한다 , 옷이 오르는 칠이 아니다, 옻칠만하여도 위를 좋게한다며 매스컴을 타고오르는데 이황칠은 너무도 적은 량을 분비하는 데다 고가여서 서민들은 감히 접근하기어려운 가격이다, 필름통 한개값이 200만원이 넘으니 그럴밖에.
헌데 최근 많은 나무를 심어 대량증식으로 인하여 개체수가 많아지고 있다. 많이 기르므로 앞으로의 황칠산출량 또한 많을거고 칠또한 가격이 낮아지련해본다,우리의 생필품에 반드시 칠해저 건강돌보는데 도움되야할 이나무의 칠. 실내에 칠해두면 두고두고 기분좋은 칠냄새며 인체에해로운 것을 죽여버린다는 약성에 우리의 선조들은 이칠을 그렇게 좋아하였으련싶다.
손부채에 칠하여 손으로 흔들면서도 이황칠의 향을 즐기고자 하였든 우리의 선현들.이나무를 끊여 들므로 여성의 생리를 바르게하여 치료해주고 나아가 혈액정화기능이 다른 여려기관까지 돕는다는 항암약성가득한 이나무의 가치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안방가구에 칠하여진게 엄청난거금이다,
혹자들은 이나무가 칠을 분비하는 나무와 안분비하는 나무로 분별한다 그런데 그렇지않다. 모든 나무는 수액을 이동하여 생장이라는 것을 하고있다, 다만 나무에따라 수액이동 시기가 다르고 수액 분비물이 차이가 있을뿐 칠.안나오는 황칠나무? 없다, 죽은 나무일경우는 안나올것이다, 허나
칠 분비 수량에 차이가 있을 뿐 안나오는 나무는 이필자는 보질못했다. 나무의 수액이 황칠이다,우리가 입는 옷속에도 이황칠액을 뿌려두면 옷을 벗고싶지않을 만큼 향기롭다 . 기분좋은 옷이되는거다,향수와는 전혀다른 기분을 주는게 황칠이다, 필자는 휴대폰에도 안경이며 만년필, 옷에도 미량을 칠하여 지니고 있다.
이나무아래 테이블을 놓고 담소하며 차를 마시는게 희망이다, 해남대흥사의 일지암 스님들이 황칠나무의 차를 즐겨드는걸로안다. 황칠나무의 뿌리는 차로 끊여도 참 맛이 좋다, 부드러우면서도 솔향냄새가 독특한향을 준다, 사납지도 않으면서 은은한 향이그렇다.봄이오면 한주씩 화분에 길러 자녀들의 아파트에 분양하는게 계?이다.비파나무와 함께... (농장에서 기르는 황칠나무의 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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