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봉산 산행 번개 사진 1

 

 

 

 

 

1봉에서 바라본 금산쪽 능선들

 

1봉에서 바라본 2봉

 

1봉에서 바라본 장수 진안쪽 능선들.

 

 

 

배구 같이 하는 동생.

7년만에 산행 하는 거라 무지 고생 했음.

 

1봉의 허공바위?

사진에 보이는곳 밑으로 낭떨어지가 아니라 아바타에 나오는 중국의 장가계 같이 생긴 바위.

허공에 떠있다고 보면 됨.

 

1봉 인증샷.

등산로가 바로 2봉으로 나 있고 1봉은 밑으로 내려가는 길이라 거의 지나쳐 올라 간다 한다.

지구촌님 덕에

1봉을 밟아보고...

 

 

멀리 용담호가 보이고.

용담호 뒤로 적성산이 보인다.

 

 

 

 

 

 

 

낡아서 끓어진 동아줄?

 

4봉 같은데 이름 없는 봉우리 하나.

 

이름 없는 봉우리의 다른 쪽.

 

 

점심 먹을 장소를 만나 너무 좋아 하는 하마터면님 형님.

 

 

 

 

 

 

바위 위지만 편안한 자리를 찾아 자리를 잡으신 지구촌님.

저 자리에서 우주와 기 소통을 하고?

 

 

여기 까지가 팔봉을 다 밟아 보게 된다.

배구부 동생은 여기서 다른 일행과 하산하고....

구봉을 안 밟으면 의미 없다는 하마터면님 일행과 지구촌님 그리고 나까지..

다시 절반의 산행을 다시 시작한다.

 

출처 : 전원주택과 조경

글쓴이 : 안녕! 난 사철나무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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