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연

홍도야 우지 마라?

dudfks0522@hanmail.net 2011. 4. 9. 10:01

 드디어 제가 홍도를 울려 버렸네요?

한날에 홍도주막과

로또집 두 군데 막걸리집에서 콜을 해 버리니?

ㅋㅋㅋ

 

홍도야 우지마라?

언니가 있다?

헉!!!!

 

처음가본 로또집

사진으로 초대해서 죄송해요?

 

 

 

 

 

 

 

 

 

 

 

 

 

 

 

8번째 주전자에서 나온 집된장에 소고기가 가득 담겼어요.

다른것도 다 마음에 들었는데...

식당에서 쇠고기에 된장뚝배기 끓여준곳은 처음 보았답니다.

완전 제 마음에 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