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野女의 봄날 2
dudfks0522@hanmail.net
2012. 4. 21. 00:19
오늘도 혼자 야산으로...
이거 저거 잡아와서 다섯집 나누고..
한집서 또 네명 나눠 먹고...
하루 부지런히 움직여서 몇집이 행복한지?
바쁜 하루를 그리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