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보양식들

꾸지뽕 백숙.

dudfks0522@hanmail.net 2013. 4. 28. 00:20

 

 

 

 

 

 

 

 

 

 

 

꾸지뽀백숙.

 

산행을 하면서 그때 그때 백숙 재료가 달라진다.

봄 첫 약초산행을 나섰다.

운좋게 꾸지뽕 나무를 만나서 저리 잘라왔다.

꾸지뽕뿌리가 싱싱하다.

마르기 전에 백숙으로 먹으면 꾸지뽕나무의 특유의 냄새가 덜 나고 구수하다.

 

마른후에는 냄새가 역겨워서 기피하는 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