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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11일 농업인의 날에 아들과 블로거 기자단 체험.

dudfks0522@hanmail.net 2015. 11. 11. 15:44


정책 블로거 기자단을 하시는 삼장님의 추천으로 농업인의 날 블로거 기자단으로 추천을 받았다.

마침 고1 아들이 낼 학교에서 수능시헙 준비로 학교를 일찍 끝나서 바로 함께 농업진흥청으로 향했다.


완산구 신시가지에 새로 지어진 농촌 진흥청 규모가 엄청나다.

네비주소는 전주시 완산구 농생명로 300

바로 김기사 입력하고 달려가니 집에서 얼마 안된다.




신시가지를 가로질러 농업진흥청으로 가면서.



오늘 행사 진행장소 종합 연찬관

종합 연찬관 바로 옆엔 농업진흥청건물. 



사회자의 안내로 행사 시작을 알린다.


총리님 입장후 오프닝 영상 씨앗 땅에 내리다 잠깐 상영.





 

황교안 국무총리님의 유공자 포상.




훈 포상 및 대통형 표창.


국민 대포 6인의 국민농업헌장 선포 및 주제퍼포먼스. 



체리티 중창단의 농업인의날 주제곡 합창.


노래 제목은 농업인 파이팅.

시각장애인 합창단의 합창.

흥겨운 자리에 무거움이 잠깐 느껴졌다.



행사 끝낸후 국무 총리님 남은 포상자분들의 시상식이 계속 이어졌다.








오랫만에 무거운 카메라를 만지려니 감각을 다 잊어버려서 아들의 도움을 받았다.

사진 찍는 폼이 미래 사진작가?





점심 식사까지 배려해 주어서 맛난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역시 밥맛이 달랐다.

김치는 수원 농업 연수원 김치맛과 똑같았다.








행사장 주변에 진열된 몇가지 시물레이션을 보고 몇몇 안면있는 블로그 기자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집으로 향했다.

 

 

 

 

추신

본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