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영란 (45)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존수영 (3학년에서 5학년 25명) 안전교육을 하면서 보니 성비 비율이 여자 아이들이 70프로가 넘는다. 난 남자아이들 담당인데... 수업 시작후 발차기를 시켜보니 수영장 처음온 남자아이들 3명 발차기가 약하다. 남자셋 여자아이들쪽으로 보내고 여자아이들중 5학년아이들 다시 내게 합류.... 5학년인데... 발차기 안된다.. 방과후 수업(저학년 평형발차기) 방학중 저학녁 1.2.3학년 수업 준비체조전 아이들과 풀장속에서 놀기..... 자유형과 배영을 하게 되면서... 평영을 가르쳐 달라고 한아이가 요청한다. 좋아. 선생님이 원하는 만큼 자세 잘 잡고 얼만큼 돌고.. 평영 발차기 들어가자. 자세 잡아 주면서 돌리기.... 못함 한바퀴더.. 배영에서도 .. 다시 시작하고 싶다 산. 일년을 기다려 무릅연골 치료 불가 상태를 인대 강화로 연골을 감싼 인대 강화 치료를 받고 이제 집 근처 가까운 산을 일주일에 4일씩 타도 아무렇지도 않게 된것을 알았다. 예전에 다니던 알프스와의 인연을 일년을 쉬었다. 다시 시작하려 산행 신청하고 오늘 가기로 한날인데.. 어제 아.. 붕어 매운탕,잡탕 매운탕 이때 양념장. 대충. 고추장 두수저. 된장 한수저. 고추가루 세수저. 마늘 다진거 한수전 반. 물엿 두수저. 청양고추. 대파. 머위대 카레 라이스 카레 만들기 레시피는 공유안해도 되죠? 넘 쉽고 젤 간단한게 카레 만들기죠? 단 준비과정에서 손이 마니 가는건 감수 하셔야죠?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것을 어떻케 하면 먹일수 있을까를 궁리 할때.... 젤 유리한것이 바로 카레 랍니다. 저 사진속 두가지 것을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관.. 혼자 놀기? 남편 하나로 부족하다. 앤이 생겼다. 삼주동안 지겹께 그림자 처럼 따라 다닌다. 내가 그리 좋을까? 겨울산을 그리 다녀도 끄덕도 안하던 내가? 넘어가 버렸다? 삼주전에???? 그런 부실한 나를 일당을 준다며 꼬셔서 대천 해수욕장으로 데리고 간다. 나의 앤도 데리고? 남편의 하루 놀이터.. 넘편이 가고 싶어 하는 산? 겨울산을 맘컷 느낀 올 겨울... 가을부터 한곳에 정신이 팔려 그 산을 혼자서 멧돼지랑 숨밖꼭지 하면서 놀았다. 그런 산을 안것은 남편덕이었다. 사람이 살던 흔적을 찾아 인적 없는 곳을 찾던 남편의 취미는 이곳을 알게 해 주었고.... 여긴 어쪄다가 나만의 아지트겸 놀이터가 되었다. .. 진안 홍삼배 제 2회 배구 시합 사진들.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