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달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초복맞이]육해공 산삼이... 매일같이 퍼붓는 장맛비에 거의 손놓은 상태 여기저기 피해 상황이 나타날때 마다 우울한 상황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이러면, 어이하란 말인가...암담한 일상 굿모닝을 외치는 나의 촌폰 받아 봅니다. 언니~~~복달음 하자! 대답을 선뜻하기 그래서 묵묵이 듣고만 있자니 미안하고 고맙고 쓰윽~눈가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