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는 봄 하루는 겨울(용화산과 운장산) 예전에는 금마 조각공원으로 불리웠던곳이. 서동요라는 드라마가 방영되고 부터는 서동공원으로 바뀌어 부르는 모양이다. 미륵산과 붙어 있는 용화산은 그 주변에 사는 사람들도 등산 코스가 있는지 잘 모르는 산이다. 산은 높지 않고 코스는 그럭 저럭 길다. 전주의 황방산과 같..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