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룽지 백숙 가까이에 있는것도 모르고... 가본 곳만 가게 되니 그런가? 아이키울때 옆집에 이웃. 아직도 형님이라도 언니라고도 못허는.. 처음부터 불러야 하는데. 언니도 오빠도 없는 나는 살갑게 그 누구한테도 다가가지 못한다. 이젠 불러야지.... 뭐라 불러야 하나? 이름도 비슷해서 이름 붙이고 부르면 내 이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