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어회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원으로 즐기는 향어회 삼례장에서 향어 한마리가 살아서 움직인다. 회 뜰생각에 그냥 지나 쳤다가.... 자꾸만 다시 발길을 잡아. 되 돌아 가보니 여전히 있다. 내가 주인인가보다? 회는 뜰줄 몰라도 일단 사가지구 집에 와서 수도꼭지 물 떨어지게 하루를 지내고, 담날...... 연습도 뭐고 생각헐것없이. 단골 횟집.. 향어회와 향어매운탕 (완주군 삼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