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가와 춤명상

바람명상

 새벽이면 항상 잠이 깨진다.

교통사고를 격고 아픈 몸이지만......

 

오늘 새벽의 바람은 그냥 그 자체만으로 명상을 불러 일으킨다.

저 멀리에서 태풍은 온다 하는데...

부는 바람은 바람을 향해 가슴을 열게 만든다.

두 손바닥의 느낌이 바람을 탄다.

 

옷을 벗음 풍욕이 된다.

가이츠카 조형 잘된 농원의 밭은 남편의 땀방울.

그곳에서 남편이 가꾸어 놓은 나무들과 난 바람이 부는날이면......

가벼운 바람명상을 즐긴다.

 

 

 

 


 


 


 


 


 

 

 

 

'요가와 춤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태이 선생님의 해남에서의 강의  (0) 2007.09.29
상처  (0) 2007.09.11
춤을 춰라  (0) 2007.06.01
미친 호흡을 하라?  (0) 2006.10.13
사랑을 하게 되면??? 펌 (머금은 미소에서)  (0) 200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