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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와 춤명상

상처

육체적인 상처

몸!

몸의 아픔에서 부터 정말 자유로와 잠깐 잊었었나 보다.

 

정신적인 상처

마음!

한세상 더 살게 되서 욕심이라고 버릴려 그리 마음 먹고 마음의 사고와 함께 잊혀버린줄 알았다.

정말 예전보다 심각할 정도로 정신을 못 차려서 마음의 상처 까지도 잊은줄 알았다.

 

아픔으로 부터 자유로와 졌음 하는 소망의 나날들이다.

몸의 아픔으로 부터..

마음의 아픔까지....

 

 

오늘 하루는 눈물 명상을 하는 날인가 보다.

하루 종일 눈물이 멈추질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