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 작년에 죽은 줄 알았던 아이가 봄되니 쪼맨하게 올라와서 이리 자랐습니다.
푸미라 이쁜 줄 모르 던 쥔장이 쳐박아둬서리...
요즘에 푸미라에 꽂힌 쥔장...
풍성한 화분을 만들고 싶어서 이리 저리 찾아 다니고..
그러다 눈돌리고 보니 울집 아이도 저리 이삐네요.
물은 곱게 못 들었지만도.ㅎㅎㅎ
출처 : 시민나들목
글쓴이 : 곰도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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