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각산 오르는 도로 맨 위쪽에 차지한 불재 참숯 불가마에서
지인들과 찜질방 번개를 했다.
불가마 위에 페러 활공장이 있어...
처음으로 패러 타는 분들의 멋진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숯을 커내고 소금을 굽는다 하셨다.
이번엔 소금 대신 우리가 덕을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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