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마음만 보내는 서나무의 전화.
남자들 앞에서 넥타이도 만지지 말고?
어디도 만지지 말고?
무슨 이상한 춤을 설명하나보다?
조신하게 잘 있다 오란다?
ㅋ
저렇게 열광의 도가니가 펼쳐질것을 상상도 못한듯?
'아름다운 인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이별(장관님과 저녁 만찬회) (0) | 2010.08.19 |
---|---|
불났나? (0) | 2010.06.16 |
가장 하일라이트 경매의 시간 (0) | 2010.06.16 |
일년만에 기다린 정모를 시작하며 (0) | 2010.06.16 |
[스크랩] 장태평장관 얼굴 오랜만에 웃음 꽃이 피다. (0) | 2010.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