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몸에 좋은 보양식들

복요리 년말년초이틀에 거쳐 다 맛보다.

 

 

 

 

 

 

 

 

 

 

 

 

 

 

 

 

 

동생들과 병신년 복 받아야된다면서

은복을 들구 중화산동 해신아구찜집으로 향함.

독이 별로없어 개운한맛이 없는 은복은 찜으로.

 

그뒤다시찾은 새해첫날은 복사시미부터 복 지리탕과.

졸복튀김까지.

 

마지막 갈치김장담그셨다면서 맛보여주심.

 

 

15년 복으로 보내고.

16년도 복으로 시작.

 

아무래도 올 한해도 복 터진한해가 될듯.

 

 

늦은 새해인사 복으로 시작하면서.

 

복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