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과 병신년 복 받아야된다면서
은복을 들구 중화산동 해신아구찜집으로 향함.
독이 별로없어 개운한맛이 없는 은복은 찜으로.
그뒤다시찾은 새해첫날은 복사시미부터 복 지리탕과.
졸복튀김까지.
마지막 갈치김장담그셨다면서 맛보여주심.
15년 복으로 보내고.
16년도 복으로 시작.
아무래도 올 한해도 복 터진한해가 될듯.
늦은 새해인사 복으로 시작하면서.
복드세요.
'몸에 좋은 보양식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조기,갈치- 최고의 밥반찬모음글 (0) | 2018.08.31 |
---|---|
말똥성게 손질과 요리 법 (0) | 2016.01.01 |
땅벌다림약으로 천식예방하기 (0) | 2015.09.23 |
봄철 밑반찬 만들기. (0) | 2015.03.19 |
쉽게 만드는 해산물 초간단 볶음 요리 (0) | 2015.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