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곳에 무슨 보물을 숨겨두었을까?
트렉터가 나올길도 안 남겨놓았네..
욕심많은 남편의 주특기...
여기서도 여지없이 보여주고..
저 트렉더 또 헬리콥터로 들어 올려야 하나?
아님 봄까지 저기 가둬둬야 하나?
배추라도 숨겨놓았으면 겨울에 쌈걱정 안해도 되는데...
무엇을 그리 감춰두고 덮어두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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