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 (3)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기. 둥근마까지 넣은 건강 백숙 구기자 효소 구기자 효소를 담가 달라 해서 담가진 채로 택배로 부쳐주었다. 저리 옆으로 놓고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가끔 생각날 때만 굴려 주었더니... 숙성이 잘 되어 간다. 왼쪽은 흙설탕으로 담은 구기자 효소. 오른쪽은 한봉 꿀로 담은 구기자 효소. 구기자 주스와 구기자 차로 건강 지키기 구기자는 심어서 돈을 만들려고 하면 언른 뽑아 버려야 하는 나무중에 하나란다. 인건비 계산에서 맞지 않기 때문이란다. 젊은 사람들은 없고, 할머니 들을 모셔다 구기자를 따라 하고 혼자 계시는 분들이 많아 저녁까지 먹여서 돌려 보내면. 하루 말린 것으로 잘 따야 두근을 딴다 한다. 조합 시세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