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봉방주 (7)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 13채의 벌집을 보다. 보고자 하여 보기도 힘들 텐데. 넘 잘 본다. 100개를 넘개 볼지도 모르겠다. 멋져 부려 2 멋져 부려! 며칠전에 남편하고 드라이브를 갔다가... 노봉방을 보았다. 너무 높은 곳에 있어서 생각도 안 했는데..... 직원들 나무 캐라 시켜놓고, 노봉방을 따준단다. 사다리를 차에 싫고 작업을 시작하려 했는데, 사다리로는 어림도 없어 다시 밧줄을 사다가 저리 묶어놓고. 작업을 해 준다. 이번엔 제대로 멋져 .. 둥근 사철나무와 노봉방. 해마다 노봉방이 그 자리에 집을 짖는다. 올해도 세개를 지었다는데... 두개만 작업 해준다. 하나는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단다. 그러면서... 다 빈집이란다. 벌써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아쉬움만.. 작년에는 일찍 부터 서둘러서 못 살게 굴어서 세번 까지도 집을 짖게 만들었는데, 올해는 남편이 벌.. 노봉방과 노봉방주 노봉방과 노봉방주(장식용)예요. 필요하신분 물물 교환해요. 010-3403-0653 노봉방주 이렇게 올 여름에 담근 노봉방이 잘 익어 이제는 정리해야 할 정도로 우러났네요. 필요 하신님. 아이들 필요물품과 물물 교환 해요. 010-3403-0653 사철나무 농원에서 키운 노봉방으로 작업하기 어제 남편이 아침에 잠도 안깼는데 술담그라 깨워서 정신없이 담근 노봉방이네요. 댓병으로 10병 들이 부었네요. 벌들이 깨어나서 엄청 놀랐네요~~~ 비몽사몽간에 벌들과의 전쟁을 치룬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