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4) 썸네일형 리스트형 병풍취 짱아찌 담가보기 해발 1,000고지가 넘는 높은 산을 이틀을 찾아 헤멘 병풍취로 짱아찌를 담궜다. 산에서 찾은 병풍취 산행해본후에 구입한 병풍취. 사서 담가야지 다시는 병풍취 뜯어러 안가야지 맘먹고 구입한 병풍취. 없는것 한 이주일 넘게 들들 볶아 겨우 구한 병풍취다. 보이는게 전부. 위에 보이는 속재료 양념들.. 막내의 작품(베스 튀김) 엊저녁 막내의 작품이다. 예술이다. 이거 저거 만드느라 바쁘기는 하고.... 미쳐 탕수육 시럽을 만들어서 얹어 주려 했는데.... 그냥 밀가루 살살 뿌려서 기름에 튀겨 주었는데.... 접시를 들고 자리를 잡더니 저리 만들어 놓았다. ㅋ 저럴만큼 맛이 있는 물고기는 아닐텐데.... 남들은 쳐다도 안 보는 베.. 감자전 제대로 만들기 감자전이 먹고 싶었다. 감자를 쉽게 도깨비 방망이로 갈아서 만들어 봤다. 감자전의 쫄깃한 맛이 아니다. 물이 많이 나와서 밀가루를 그 만큼 더 많이 넣어야 되니.... 감자전이 아니라.. 감자 부치미. 감자전의 제맛을 내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바로 강판! 감자를 강판에 갈아야만, 감자전의 제맛을 느.. 무지 쉽죠? (함초 무침) 처음으로 함초를 나물로 무쳐봤다. 삶아서 바로 무치면 좀 짜다 한다. 한두시간 물에 담가서 짠맛을 없애후.... 그냥 참기름과 깨소금만 넣고 무치면 끝. 무지 쉽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