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얼큰한 복탕 드세요. 엊그제 친정에 다녀 오면서.... 강경을 지날때... 지인이 황복탕을 먹고 오신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일요일 점심... 그곳을 찾아 보기로 맘먹고... 114에 물어보니 어디를 가르쳐준다. 상호를 모르니 복집을 알려 달라해서 알려준집. 점심때인데 손님이 하나도 없다. 다시 발길을 돌려 지나가는 아주머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