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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하나 더 만들어요

[스크랩] 불꽃

 

 

윤시내의 노래가 생각나는 이 아이...

물이 조금 빠지고 있습니다.

남향 베란다에서는 지금부터 점점 더 이뽀져서 봄이면 절정일텐데..

그래서 햇볕좀 더 보라고 사무실로 데리고 왔지요.

아직은 이쁘지요?

 

 

 

출처 : 시민나들목
글쓴이 : 곰도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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