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8) 썸네일형 리스트형 봉동 막사모 막걸리집 봉동 막사모 막걸리집. 복날을 지내면서 (닭백숙) 이 더위에 산으로 가는 이유? 아이들 건강도 챙길겸. 가끔씩 백숙을 해서 준다. 뜬금없이 막내가 엄마 닭죽이 먹고 싶다고 하기도 해서... 산행을 하면서 백숙에 넣을 만한것들을 챙긴다. 산으로 갔다와서 얼마 안된경우는 이리 싱싱한 잎파리 채 백숙에 넣어 진다. 열번을 넘게 가서 캔것.. 전주 막걸리집 2배 즐기기 요즘은 비가 자주 와서 막걸리 집이 시끌 시끌 할듯 해요. 전주는 다행이 산이 많지 않아서 그런가 물난리는 피해 가는듯 참으로 살기 편하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비가 보낸는지. 막걸리가 보냈는지 뜬굼없이 동생들 부부가 막걸리 마시고 싶다고 전주로 달려 온답니다. 막걸리 맛을 알기에, 또 이.. 홍도야 우지 마라? 드디어 제가 홍도를 울려 버렸네요? 한날에 홍도주막과 로또집 두 군데 막걸리집에서 콜을 해 버리니? ㅋㅋㅋ 홍도야 우지마라? 언니가 있다? 헉!!!! 처음가본 로또집 사진으로 초대해서 죄송해요? 8번째 주전자에서 나온 집된장에 소고기가 가득 담겼어요. 다른것도 다 마음에 들었는데... 식당에서 쇠.. 사랑합니다. 아버지 (홍도주막에서) 동생들과 아버지를 모시고 홍도주막에 갔다. 아버지가 일년에 한번씩 사위를 도와주러 봄철에 오시면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 가신다. 하루 죙일 관리기와 씨름하신 아버지를 모시고 동생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늘 홍도주막하면 풍성한 상차림만 올렸다. 처음부터 카메라 들이 밀기가 .. 전주에서는 막걸리 잔을 부딪칩니다. 전주하면 막걸리집이 유명하죠. 그중에 한집 홍도주막을 자주 가게 된답니다. 그리운 이들이 보고 시프면 보고 싶다고 보고 싶다고 노래를 부릅니다. 그럼 이렇게 마주 앉아 막걸리 잔을 팍하고 부딪칩니다. 같이 드실래요? 기본 안주가 나왔네요. 첫 주전에 따라 나오는 기본 안주 입니다. 첫주전자에.. 집에서 간단하게 모주 만들기 며칠전 부터... 먹어줄 사람이 없는 막걸리가 자꾸만 눈에 거슬린다. 산신제를 지낸 막걸리가 남아서리.. 담날 언니들이랑 달래캐러 가서 마실려 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아직도 남아 있다. 수정과를 만들려고 미리 끓여 놓은것에.... 윗물은 찐빵 반죽으로 붓고... 아래 가라앉은 물을 부어 끓이면 .. 전주 막걸리집. 안주 선택권이 있는집. 전주는 막걸리 집이 많아 좋다. 위에 사실을 안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카페에서 알게된 인연들이 막걸리 번개를 치면서..... 막걸리 집을 이집 저집 돌아 다니다 보니... 이제는 어느 정도 막걸리 맛도 입에 맛는다. 며칠전에는 홍로 주점 막걸리 집에서 모임을 했다. 다른집과 특이하게 벽에다 안주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