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1번 스테이지 숨쉬기 2탄(2)

토굴에서 박샘,고무신(유명 한의사),이장님 이함께 다이나믹을 떠들면서 .........

 

다이나믹 1번-숨쉬기  2탄

 

숨을 쉬면서도 자신이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알기가 어려운데

다이나믹 숨쉬기 에서는 의도적으로 자기숨이 이렇게 쉬고 있다는 것을 확인케 해준다

 

숨을 쉬고 있는 사실을 확인 할 때는 성이 났을 때인데

뭔가 자신감이 배여 나오고 우뇌의 활성화로 본능적인 행동이 준비 되어 진다

 

호흡이 코의 후각 기관을 건들게 되는데 냄새를 잘 못 맡으면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축농증 환자를 보면 알수 있듯이

코에관한 운동량이 치유를 유도하고 냄새 세포기능의 움직임이

살아나게 하며 코로 인한 흩으러진 집중력을 되살려 준다  

 

이 때에 후각의 신경계는 두뇌와 단숨에 연결이 되어 있는데

두뇌의 중심부를 직접적으로 자극을 하는 역활을 한다

심하게 하면 어지러운 이유가 여기에 있는데 직접 만지지 않고도

뇌의 중심내부를 자극하여 활성을 일으키는 역활을 하게 된다

이는 곧 머리회전이 빨라지게 되면서 잠자는 뇌를 깨우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숨쉬기의 강력한 역활이 온몸을 자극하는데

기관지를 를 따라 폐 내부의 깊숙히까지 산소를 전달해 주고

산소의 과잉 상태는 빠른 속도로 온몸으로 확산시키어

각 세포에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역활을 하게 되는것이다

 

숨쉬기 관련 운동이 많이 있는데 특히 명상에 있어서는

자기숨을 변형하여 장부를 자극하게 만들면서

주변의 활력없이 일정 방향의 은근한 에너지원을

공급하게 하는 역활을 하는데  은근한게 쌓여 부작용을 

많이 일으키는 편이고 스승이 없이 하는 숨관련 명상은 위험하기 까지 한다

 

숨은 들락 거리면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데

과다한 에너지가 한쪽으로 치우쳐 기운을

상기 시키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숨이 만들어 내는 생체 에너지는

그 중요성을 인식은 하고 있으나

규명에는 아직 명확하지는 않다 

 

우리가 말하는 산소 공급보다 훨씬 큰 자연 에너지를

인체 내부와 교류하고 있는것이 동양 쪽에서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명상의 끝자락은 숨쉬기인데 격하게 숨을 쉬어

살아있는 자신을 확인케 하고도 자신감이 얹져져서

가슴이 펴지고 살아있는 생동감을 스스로 확인 되면서

자신감이 움씰거리고 평상시 생활의 기력이 활성화 된다

 

빠르고 깊이 호흡하는 다이나믹 1번은 온몸에 생력을 불어 넣어

각 세포들을 일깨우면서 전체적 신체의 활기를 만들어 내고

숨어있는 생각의 덩어리들을 흐늘하게 만드는 역활까지 하게 된다

 

     삶의 인체 과학적 표현은 숨쉬기이다

          숨을 제대로 못쉬면 죽는다

 

숨을 운동으로 하여 연습하는 부류는 찾아보기 힘들지만

그 효과를 알아채는 것 또한 어려운 일 이였다

 

숨쉬기를 격하게 하고나면 하루가 힘차게 흘러감과 동시에

가슴을 오무리기가 싫어지고 펴진 가슴으로 폐활을 크게하여

자연적으로 마음을 넓게 쓰이게 하는 습관성을 만들어 낸다 

 

자신감이 있는사람들은 숨이 고르면서 힘이 있고

숨을 쉬는 자기를 바라볼 때가 많아 진다

 

의도적으로 숨쉬기를 바라보게 되면(숨쉬는 그 순간 숨을 따라 계속 생각이라는것이 따라간다)

생각할 틈이 없어 지는데 이때 생각의 멈춤이 일어난다

 

이렇게 생각의 멈춤이 일어나는 것을 명상이라 하는데

종류가 수없이 많고 나라마다 지역마다의 특색에 따라 기법들이 개발 되어 있다

 

숨을 쉬면서 숨을 쫒아가면 생각할 틈이 없는데

좌뇌의 평상시 활동이 멈추어지는 순간이 되면서

우뇌는 방어 본능적으로 직관을 일으키면서

오랫동안 잠재 되어 있는 시스템 적인 우주정보를 활용할 준비를 가지게 된다

 

이렇게 자기도 모르는 명상을 하게 되면서 왠지 컨디션이 좋아지고

폐를 비롯한 장부들의 운동이 조금씩 젊음을 가지게 된다

 

폐는 슬픔을 관장하고 있는데 슬픔이 많은 사람은

폐가 예민하여 연약하기 까지 하고 다이나믹호흡으로

1년이상 다져지면 슬픔이 많이 줄어 들어  밝아지는 자기를 보게된다

 

여지껏 살면서 만들어 놓은 슬픔 덩어리 들이 폐에 달라 붙어

계속적으로 더욱 많은 슬픔을 만들어 내고

쌓여있는 과거의 슬픔은 다이나믹을 하면서

많이 지워지는게 폐 세포의 활성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새로 맞이 하는 슬픔의 반응은 비슷하지만

순간적이고 산뜻하고 깨끗한 슬픔을 즐기게 된다

 

어떤 사건의 슬픔을 오래토록 끌지 않고 순간적으로 빨리 깊게 경험하고 지나는것이다

 

얼마나 재미있는일인가??

 

다이나믹의 숨쉬기가 부작용이 없는 이유는

강력하게 혼돈을 일으키면서 스스로 빨리 치유상태를 만들어

자기방어를 구축하는 시간을 짧게하고 면역의 내성을 만들어 내는데 있고

 

명상의 효과를 같이 하는것에는

생활 속에서 까지 자연적으로 숨을 돌아볼수 있는

자연상태의 습관을 만들어 주는데 있다

 

다이나믹을 토굴에서 함께했을때 얻어지는 에너지의 힘은

서로의 정화를 조율하고 나눔 에서의 시너지적 에너지가

자기분량의 힘보다 훨씬 큰 에너지를 나누게 한다

혼자 했을 때의 만족이 덜한것은 이런 때문인데

그래서 모여서 하는 것이고 서로에게 큰 이득이 되는것이다

 

1년의 시간 만큼을 주장 하는 것은 쌓여진 습을 지워내는 시간과

새로이 습을 만들어 내는데 걸리는 시간으로

빨라야 1년이고 3~5년정도로 추정된다

 

이렇게 신체의 활성을 가지게 되면

1년의 훈련에 최소 3배~5배의 신체건강지수가 좋아질것인데

서초골의 다이나믹을 1년 운동하면  3년~5년 젊어지는 것이 된다

 

우리는 여기서 이기적이 되어야 한다

챙기자!!

챙겨보자!!

3년의 젊음을 챙겨보자!!

 

지리산 2박 3일의 강행군을 확인하지 않았던가!!

첫날 7시간,둘째날 13시간 ,세째날 9시간의 산악 행군을

쉬지않고 무거운 배낭을 매고 걸었던 기억을...

12명의 산악초보들의 행보는 다이나믹의 힘을 대변해준다....

 

박태이 선생님,고무신(유명 한의사),이장님이 서로 이야기 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